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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詩의 政治性 - 王安石의 詩를 中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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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李炳漢-
dc.date.accessioned2014-01-13T01:41:20Z-
dc.date.available2014-01-13T01:41:20Z-
dc.date.issued1966-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6, pp. 242-244-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479-
dc.description.abstract中國文人들의 傳記를 읽음에 際하여 우리는 매양 그들의 生涯를 通한 甚한 流浪의 記錄을 본다. 勿論 그 原因은 生活根據地의 移動, 仕宦期間의 自然스러운 轉任등 王當한 要因이 없지 않지만 大部分은 政治人으로서의 運命的인 要素가 많음을 發見한다. 反面 그들의 作品의 素材가 보다 豊富하고, 內面的인 苦憫과 葛藤으로 因하여 昇華되는 作品의 世界도 그만큼 眞摯해졌을 것도 짐작할 수 있는 바, 이는 바로 古代中國의 政治家였다는 循環的事寅에서 오는 現象이라 볼 수 있다. 從來 中國에 있어서의 文人들의 第一義的인 意味에서의 政治에의 參與條件으로는 于先 科學制度를 들 수 있는 바, 隋唐代에 이르러서는 文辭詩賦의 訶藻를 通한 文人政治의 기틀이 잡히었고, 宋代에는 詩賦가 登科의 絕對的인 要件으로 固定되었다. 그리하여 及其也는 宋代 一部學者 또는 爲玫者들 自身이 이러한 方法의 人材登用制度가 實際政府의 需要와 符合되지 않는다고 指摘하고 이의 改革을 主張하기에까지 이르렀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宋詩의 政治性 - 王安石의 詩를 中心으로 --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244-
dc.citation.pages242-244-
dc.citation.startpage242-
dc.citation.volum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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