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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下의 韓國휴우머니즘批判 - 李光法作『흙』의 意味와 無意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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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宋稶
Issue Date
196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5, pp. 83-137
Abstract
우리는 都市와 農村이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都市를 꽃이라고 할 수 있다면 農村은 뿌리일 것이다. 꽃은 자기의 목숨이 뿌리에 있음을 알고 있으며, 그 뿌리가 상당히 짓밟히고 있는 것도 짐작한다. 농촌이라는 뿌리에 대하여 도시라는 꽃은 가끔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우선 신문만 보드래도 대개 生産價格보다 항시 값싼 곡식 값…… 李光洙의 작품 「흙」은 啓蒙小說의 絕頂, 田園小說, 심지어 民族主義 思想을 표현한 것이라고 늘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의견이 있다. 長篇小說 「흙」에서는 얼마나 「흙」냄새를 맡을수 있을 것인가? 이작품을 읽으려는 한가지 동기가 될지도 모른다. 어떤 작품의 主人公이 반드시 가장 중요한 作中人物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흙」의 主人公인 은 「시골, 부모도 재산도 없는 가난뱅이 청년인 , 윤참판집 줄행랑에 한 방을 얻어서 보통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가르치고 있는 승.」(第1章)임을 우선 알아두자. 이런 인물이 어떻게 매우 성공한 作家-온 세상을 한때 휩쓸다 시피한 人氣作家의 主人公이 될수 있는가? 作者는 이 작품을 四十歲(一九三二年)에 썼지만 그는 이미 1916年 즉 24歲 때에 을 만들어 내는 비결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49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05/06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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