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鶯鶯傅으로부터 西廂記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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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學主
Issue Date
1967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7, pp. 123-154
Abstract
西廂記는 中國文學에서 持出한 戲曲作品일 뿐만 아니라, 우리 國文學에서도 그 影響으로 말미암아 자주 論議의 對象이 되는 有名한 作品이다. 그것은 唐代의 傳奇小說 鶯鶯傳(一名會眞記)에서 故事가 形成된 以來 宋代에는 여러가지 그 時代에 盛行하였던 講唱의 形式을 빌어 그 얘기가 民間에 널리 퍼졌으며, 金代를 거쳐 元代에 이르러 雜劇의 盛行과 함께 西廂記라는 大作이 形成된 것이다. 그 사이 鶯鶯의 얘기는 다른 有名한 說話들처럼 民間에 널리 펴져, 中國民衆들이 카장 愛好하는 얘기의 하나가 되어왔었다. 그러나 時代에 따라 社會의 民心이나 道德觀도 變遭하기 때문에 民衆들의 嗜好에 따라 鶯鶯의 얘기나 性格에 變化를 가져왔다. 또 時代에 따라 百姓들이 좋아하는 藝術形式도 달랐기 때문에,鶯鶯의 얘기는 時代마다 다른 形式으로 民間에 派傳되었다. 그것은 西廂記가 나온 元代 以後도 마찬가지이다. 知識階級의 사람들은 西廂記의 글을 통하여 鶯鶯의 얘기를 즐길 수 있었지마는, 그것은 전체 社會에서 볼때 極히 一部에 지나지 않는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50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07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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