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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宗朝의 均田收賭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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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容燮-
dc.date.accessioned2014-01-13T02:04:18Z-
dc.date.available2014-01-13T02:04:18Z-
dc.date.issued1968-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8, pp. 61-120-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509-
dc.description.abstract朝鮮最末期에 있어서의 全羅北道北端沿海岸地方에는 많은 歷史的인 事件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關心을 크게 이끄는 것은 두가지가 있다. 그 하나는 이 地方은 甲午農民戰爭의 發生地인 同時에 그 中心地가 되고 있었다는 點이며, 다른 하나는 그後 이 地方의 農地는 많은 部分이 日本人들에 依해서 買占되고, 日帝下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벌서 이 地方은 日本人 土地所有의 한 中心地가 되고 있었다는 點이다.

甲午農民戰爭은 反封建闘争인 同時에 反帝國主義闘争이었는데, 그러한 農民戰爭의 中心地이었던 곳에 帝國主義의 浸透는 가장 激甚하였고 또 容易하였던 셈이었다. 이러한 事實은 論理的으로는 서로 矛盾되는바 있어서 쉽사리 理解가 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그것은 어느것이나 事實과 다름없는 歷史的인 史實이었고 서로 蜜接한 關聯이 있었다. 그러면 이러한 逆設的인 理象은 어떠한 事情에서 緣出하는 것이 었을가? 우리는 이에 關하여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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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高宗朝의 均田收賭問題-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120-
dc.citation.pages61-120-
dc.citation.startpage61-
dc.citation.volum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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