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弟釋本 풀이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張德順 | - |
dc.contributor.author | 徐大錫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05:18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05:18Z | - |
dc.date.issued | 1970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9, pp. 169-211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515 | - |
dc.description.abstract | 여기에 採錄된 는 一名 이라고도 하며, 와 같이 家神을 奉安하는 儀禮에서 朗誦되는 叙事巫歌다. 이란, 우리나라 民俗 또는 巫俗에서 그 神의 槪念이 確立되어 있지 못한 듯하다. 즉 과 이 混用되여, 胞胎의 神인 三神과도 帝釋神은 混同되고 있으며, 佛敎에서 말하는 의 槪念과도 比較되고, 등의 巫儀가 秋收感謝節의 性格을 띠우고 있는 것으로 보아, 家神인 成造神과도 明確한 區分이 없다.또한 등의 民間習俗을 보면 生産의 神인 農神과도 通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帝釋神은 巫歌나 民謠에서 나타나는 대로 壽·福을 管掌하는 神이요, 그 神의 所在는 家宅으로서 家神임에 틀림없을 것이며, 이란 名稱은 佛敎에서 借用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楊平地方에서는 를 할 경우에도 와 같은 叙事巫歌가 별도로 口誦됨이 없고, 本 巫歌인 로서 代用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弟釋本 풀이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211 | - |
dc.citation.pages | 169-211 | - |
dc.citation.startpage | 169 | - |
dc.citation.volume | 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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