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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英文學과「勸善懲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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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學主; 李京植
Issue Date
1970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9, pp. 85-114
Abstract
東洋文學과 西洋文學은 本質的으로 어떻게 다른가? 形式上의 차이는 그래도 쉽사리 비교될 수 있는 것이지만 東西文學을 갈라놓은 本因의 把握은 쉽지 않은 일이다. 東西文學의 本質的인 差異를 이해한다는 일은 바로 東洋文學의 持徵이나 傳統을 이해하는 捷徑이 될 것이다. 그래서 東洋文學을 대표하여 中國文學, 西洋文學을 대표하여 英國文學을 한 케이스로 들어 비교하게 된 것이다. 이 비교의 첫 出發로 「勸善懲惡」에 着眼한 것은 그것이 社會道德 문제 가운데에서도 가장 具體的인 現象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東西古今을 막론하고 「惡」을 미워하고 「善」을 좋아한다는 것은 人性의 善惡을 떠난 一般的인 趨勢이다. 따라서 「善을 勸獎하고 惡을 懲戒한다」는 것은 方法과 程度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의 本能化된 心理作用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文學에 있어서의 「勸善懲惡」은 그 時代 그 社會의 道德觀 및 價値觀과 直結되는 근본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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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09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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