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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杜鉉 著 ; 韓國假面劇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鄭炳昱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06:17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06:17Z | - |
dc.date.issued | 1971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10, pp. 353-361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521 | - |
dc.description | 文化公報部(1969.12) 刊行
X X +456pp. (46 倍版) | - |
dc.description.abstract | 일찌기 韓國新劇史研究를 著述한 바 있는 이 책의 著者는 假面의 終着驛은 演劇이라고 밝히고, 이어서 韓國演劇史研究에 뜻을 두어 假面劇을 研究하게 되고, 結局 나의 30代의 大部分을 mask mania로 보내고 말았다고 이 책의 머리말에서 述懐하였다. 이로 미루어 이 책의 著者는 韓國의 假面劇을 舞踊이나 民俗資料의 角度에서가 아니라 演劇이라는 側面에 接近하려는 意圖를 알 수 있다. 또한 韓國演劇의 하나인 이 假面劇을 純粹한 演劇學徒의 눈으로서가 아니라 演劇史學徒로서 살피려는 意圖도 아울러 짐작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때문에 著者는 이 冊은 歷史民俗學的方法으로 三國時代以來 李朝末까지의 韓國假面劇發達의 史的考察과, 韓國假面 및 假面劇의 民俗誌的 資料로서 構成하였다고 이 冊의 內容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著者의 解明을 다른 말로 바꿔서 表現한다면, 이 冊의 內容은 크게 歷史文獻에 依한 硏究結果와 現地調査에 依한 資料의 蒐集과 整理라는 두 部分으로써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李杜鉉 著 ; 韓國假面劇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361 | - |
dc.citation.pages | 353-361 | - |
dc.citation.startpage | 353 | - |
dc.citation.volume | 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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