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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港前李朝政治秩序의 環境的與件에 關한 考察 - 丙子修好條規(近代國際株序(1)에의 參與)以前의 對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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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具範謨
Issue Date
197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10, pp. 235-293
Abstract
朝鮮朝는 이미 그 成立冒頭에서부터 事大와 交隣을 그 對外政策으로 開明하였다. 이와같이 標榜된 事大交隣秩序는 그후 交阱秩序는 그후 數百年 朝鮮 王朝史의 歷史的 展開 속에서 漸次 그 固有한 屬性을 浮刻시키면서 成長하여 마침내는 朝鮮王朝 對外政策의 基本性格을 規定說明해주는 典型的인 틀(枠)로서 固着되었다. 따라서 朝鮮朝의 國際秩序는 事大와 交隣이란 題下에서 一應 그 特性이 說明될 수 있겠는 바, 그러나 그와같은 事大交隣 秩序가 朝鮮朝에만 固有하게 存在하였던 對外政策은 아니었다는 點에서 于先 問題가 提起될 수 있다. 그것은 朝鮮朝의 事大秩序가, 前朝 高麗의 遺制를 그대로 襲用한 建國初 朝鮮朝의 保守的創業作業의 一環으로 採擇되었다는 點에서, 그리고 더 멀리는 三國時에서 부터도 朝貢形式에 依한 大陸關係가 이미 存在하고 있었다는 點에서, 그것을 朝鮮朝 特有의 對外政策으로만 規定하기가 困難하기 때문이다. 卽 高麗朝에 있어서 屈辱的인 元과의 服屬關係는 말할 것도 없고, 恭愍王 17年 (1368年) 以後 大陸에 새로이 登場한 明에 對한 高麗의 對外 關係는 朝貢에 依한 完全한 事大的 秩序이었음을 누구도 否定할 수가 없는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52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10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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