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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의 釋에 관한 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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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基文
Issue Date
197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11, pp. 231-269
Abstract
漢字의 釋이란 우리 나라에서 발달된 매우 특이한 存在의 하나다. 그것은 가령 「天 하늘천」의「하늘」과 같이 各漢字에 傳統的으로 固着되어 그 意味를 나타내는 國語 單語를 말한다. 이것은 古來로 訓이라고도 불리었다. 三國遺事(卷 1. 新羅始祖 赫居世王)의 「徐伐」割註에 “今俗訓京 字云徐伐”이라 한 것이 그중 오랜 例가 아닌가 한다. 釋이란 말은 筆者가 본 바로는 訓蒙字會(凡例)에 처음 나타난다. “凡一字有數釋者 或不取常用之釋 而先學別義為用者 以今所在此不在彼也". 어느 쪽이 더 오래 또 더 널리 사용되었는지는 갑자기 결정하기 어려우나 近世 朝鮮에서는 釋과 訓이 다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後述할 바와 같이 漢子의 釋은 우리 나라에서 形成되어 日本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日本에서는 古來로 訓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古代에는 우리 나라에서도 訓이란 말이 대표적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53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11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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