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아 재」 考 - 方言調查方法의 한 反省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李翊燮
Issue Date
197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13, pp. 33-58
Abstrac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方言調査에 있어서의 典型인 한 方法은 표준어의 어떤 어휘에 對當되는 한 方言形을 찾아 그것들을 짝짓는 일이 아니었던가 한다. 그리고 이일은 거의 모든 경우, 方言研究의 主目的이 국어의 歷史的 研究의 한 方便에 있다는 태도 위에서 行해졌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방법과 태도는 자연 方言調査上의 몇가지 문젯점을 일으킨 직접적 要因이 되었던 것 같다. 우선 우리는 그동안의 方言調査에 動員되어 있던 項目이 주로 옛 文獻(鷄林類事, 諺解類 등)에 있는 어휘들이었다는 점을 注目코자 한다. 우리는 初期의 小倉進平 교수의 方言集에서부터 最近 金亨奎 교수의 方言集에 이르기까지 「하늘」이 계속 그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음을 안다. 동시에 그 「하늘」이 별로 이렇다 할 方言形으로 分化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이들 方言集을 통하여 알고 있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54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13 (1976)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