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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初期 言官에 관한 研究 - 言官言論과 王權의 相關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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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崔承熙
Issue Date
197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13, pp. 195-217
Abstract
言官은 言論을 職責으로 하는 官僚를 指稱한다. 朝鮮初期의 言官은 臺諫 즉 司憲府와 司諫院의 官員으로 보고 있으나 筆者는 集賢殿의 官員도 言官으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朝鮮時代의 言官制度의 연원은 중국의 제도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제도는 高麗에 들어와서는 고려적인 言官제도로 발전하였으며, 그것이 조선에 들어와서는 조선적인 언관제도로서 발전하였던 것이다. 조선왕조 개창기의 정신적 지도자들은 유학자였고, 따라서 그들의 이상은 유교정치의 실현에 있었다. 그들은 중국의 古代와 같이 언론이 창달되는 정치를 이상으로 삼았으나 그것의 실현은 불가능한 것이었기 때문에 言官에 의한 言論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즉 언관의 언론을 통하여 君主의 과오나 專制를 막고 관리의 紀綱을 숙정하며 정치의 시비를 가려서 유교주의 정치를 실현하는 것이 조선시대의 언관제도의 이상이었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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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13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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