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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時代에 있어서의 藝術과 美學의 課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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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白琪洙-
dc.date.accessioned2014-01-13T02:11:47Z-
dc.date.available2014-01-13T02:11:47Z-
dc.date.issued1977-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14, pp. 181-184-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557-
dc.description.abstract現代를 가리켜 흔히 라고 하는데, 이는 科學的 技術機械萬能主義的인 現代的 狀況으로 招來된 人間性의 喪失傾向과 自然의 破壞傾向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하겠다. 自然科學의 發達이 勿論 人間의 外面的 物質的 生活側面에서 여러모로 便益을 가져다 준 것이 事實이며, 그것은 곧 과 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反面에 人間의 內面的 精神的 生活側面에서 害惡을 끼친 것은 없을까. 그것은 곧 勞動의 節減으로 말미암은 과 時間의 減縮으로 말미암은 이라고 할 수가 있지 않을까. 本是 이란 用語의 出處는 일찌기 『三國魏志』「華陀傳」에서, 後漢의 名匠인 華陀가 普에게 이르기를 「人體欲得勞動 但不當便極身」이란 말에서 볼 수가 있는데, 이 경우 勞動이란 말은 勿論 오늘날에 있어서와 같이 生計를 얻기 위한 肉體的 勞動을 意味하는 말이 아니라, 醫學上 保健上의 意味로 쓰여진 말이며, 健康體를 위한 適當한 運動을 뜻하는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技術時代에 있어서의 藝術과 美學의 課題-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184-
dc.citation.pages181-184-
dc.citation.startpage181-
dc.citation.volum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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