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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에 있어서의 中國 明清時代 紳士層研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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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吳金成-
dc.date.accessioned2014-01-13T02:12:14Z-
dc.date.available2014-01-13T02:12:14Z-
dc.date.issued1978-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15, pp. 198-220-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564-
dc.description.abstract이른바 紳士層은 明·清時代에 와서 나타난 社會的 特殊階層이다. 이들 紳士層이 연출하는 社會的 役割을 이해하는 것은 明·清時代의 統治形態 및 社會構造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接近方法이라는 입장에서, 紳士層에 대한 연구는 1950年代 이래 世界學界의 중요한 關心事가 되어오고 있다. 最近의 日本學界에서 紳士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것도 위와 같은 배경에서 임은 물론이다. 즉 1974年 末, 京都大學의 東洋史硏究會에서는 『東洋史硏究』 33卷 3號를 「明淸時代の鄕神」이란 特輯號로 發刊한 바 있고, 1975年의 歷史科學協議會 第9會大會에서는 「明淸時代史硏究にすける 鄕神論」이란 主題를 놓고 森正夫氏의 主題發表와 열띤 討論이 있었고 그 결과가 『歷史評論』 304(예비발표), 308·312·314號 (主題發表의 文章化)에 발표되었다. 또 76年과 77年의 『史學雜誌』 5月號에 수록된 75·76年의 「回顯와 展望」을 보면 明淸代 부분은 紳士層에 대한 言及이 없는 論文은 아예 紹介조차 하지 않고 있을 정도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日本에 있어서의 中國 明清時代 紳士層研究에 대하여-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220-
dc.citation.pages198-220-
dc.citation.startpage198-
dc.citation.volum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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