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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本近代史研究의 새로운 動向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佐藤誠三郞 | - |
dc.contributor.author | 裵成東 | - |
dc.contributor.author | 朴月羅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12:15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12:15Z | - |
dc.date.issued | 1978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15, pp. 265-297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565 | - |
dc.description | 中村隆英編〈近代日本研究入門> 1977 | - |
dc.description.abstract | 近代日本은 第二次大戰 이전에 行해진 強國化에의 노력에 있어서나, 第二次大戰 후의 富國化에의 노력에 있어서, 예외적인 「成功」을 거두었다. 그러나 西洋先進國과 비교하면 戰前의 日本은 그 最盛期에 있어서조차, 결국 二流強國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었다. 第二次大戰 직전의 日本은 이미 총동원체제로 돌입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兵器生産능력에 있어서, 독일의 五分의 一 이하에 불과했다. (K. E. Knorr, The War Potentials of Nations, 1956) 또 强國化를 단념하고, 當局化에 전념했던 戰後에도, 중요한 經濟指標에 있어서, 日本이 先進國을 따라잡아 經濟大國으로 된 것은, 1960年代末, 그러니까 극히 최근의 일이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오랫동안 西洋先進國에 대한 日本의 劣位가 명백했던 이상, 西洋 모델과 日本 현실과의 차이가 「흥미 깊은 硏究對象」으로서가 아니라, 「극복되어야 할 缺陷」으로서 의식되기 쉬웠던 것은 당연할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曰本近代史研究의 새로운 動向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297 | - |
dc.citation.pages | 265-297 | - |
dc.citation.startpage | 265 | - |
dc.citation.volume | 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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