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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에서의 辛亥革命 研究動向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죠셉, 에쉐맄 | - |
dc.contributor.author | 閔斗基 | - |
dc.contributor.author | 崔晶姸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12:16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12:16Z | - |
dc.date.issued | 1978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15, pp. 221-264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567 | - |
dc.description.abstract | 辛亥革命은 그 뒤를 이어 일어난 더욱 거대한 革命的 鬪爭 때문에 오랫동안 별 관심을 끌지 못하였다. 或者는 그것이 「革命」이라 불리워질만한 것인가를 문제삼기조차 하였다(랜킨, 1971: 序). 그러나 그것은 수천년간 지속되어 온 專制秩序를 終息시켰다. 君主制는, 비록 中國과 西歐의 共和制論者가 원하였던 바 그대로는 아니라 하더라도, 共和國으로 대치되었다. 王朝의 正統性에 대한 儒敎的 기반은 여지없이 파괴되었다-비록 그것을 대치해야 할 것이 무언인가 하는 데에 대한 이렇다 할 만한 一致된 見解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辛亥革命을 그 보통쓰는 廣義로 1900年부터(혹은 1890年으로부터도) 1913年까지의 全時期를 말하는 용어로 본다면, 이 時代의 重要性은 더욱 분명해진다. 科擧制의 廢止는 紳士身分에 대한 傳統的인 基準을 파괴하였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美國에서의 辛亥革命 研究動向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264 | - |
dc.citation.pages | 221-264 | - |
dc.citation.startpage | 221 | - |
dc.citation.volume | 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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