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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騷의 性格
A study on the character of Li-S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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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學主
Issue Date
197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16, pp. 45-86
Abstract
司馬遷(B.C.145~B.C.86?)이 「史記」의 屈原列傳에서 「王이 怒하여 屈平을 멀리하자, 屈平은 王이 臣下들의 말을 올바로 알아듣지 못하고, 남을 讒害하고 阿諂하는 자들이 밝음을 가리고 邪曲한자들이 公正함을 害치어, 方正함이 받아들여지지 않음을 원망하였다. 그러므로 憂愁와 幽思로서 離騷를 지은 것이다」고 하면서, 離騷란 作品은 「日月과 빛을 다투어도 될만한 것」이라 極口 讃揚한 以來로 中國에서는 現伐에 이르기까지 離騷는 屈原의 作品이며 또 그것은 그의 憂國衷情을 노래한 傑作으로 흔히 받아들여져 왔다. 곧 中國 最古의 「楚辭」 版本인 工逸(89?~158?)의 「楚辭章句」에서 이 作品을 離騷經으로 높이어 解說한 以來로, 歷代의 註解家들이 모두 이것을 「被譖履忠」의 情을 노래한 것으로 풀이하였다. 그리하여 지금 까지도 中國에서는 屈原을 흔히 「偉大한 愛國詩人」으로 떠받들면서 文學史의 앞머리를 그에 관한 기록으로 장식하고 있다.



Since Ssu-ma Ch'ien eulogized Ch'u Yuan as a great patriotic poet and his Li-Sao (Encountering Sorrow) as a song of "loyalty to his king and love to the people," from Wang Yi (Ch'u Tz'u Chang Chu 楚辭章句) to modern Chinese scholars (Ch'u Tz'uYen Chiu Lun Wen Chi 楚辭硏究論文集), most of the scholars have interpreted Li-Sao as a patriotic poem. But lately some scholars, such as Liao P'ing(Ch'u Tz'u

Chiang Yi 楚辭講義), Ho T'ian Hsing (Ch'u T'zu Tzo Yu Han Tai K'ao 楚辭作於漢代考), and Chu Tung Jun (Ch'u Ko and Ch'u Tz'u 楚歌與楚辭, Writer of Li-Sao 離騷的作者, etc.), denying the existence of Ch'u Yuan, contended that Li-Sao is a song of "fairy excursion."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57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16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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