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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灌院考 (下)
A Study of Li Fan Yu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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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崔晶硏
Issue Date
1983-1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1, pp. 201-232
Abstract
乾隆後期에 대체로 完成된 理藩院의 編制는 이후 다소의 額缺의 변화가 있을 뿐 淸末 官制改革時까지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 대체적인 編制를 〈理藩院則例〉 〈大清會典〉을 근거로 살펴보기로 한다. 理藩院의 堂官으로는 尙書(從1品, 滿洲 1人)와 左右侍郞(正2品, 各滿洲 1人)이 있었다. 이외 雍正元年부터 滿洲王公大學士 중에서 特簡하여 管理院務大臣 1人을 임명하였고 乾隆年間부터 蒙古의 貝勒, 貝子중에서 額外蒙古侍郞 1人을 임명하였는데 이들은 正額缺은 아니었다. 堂官은 理藩院事務를 總理하며 특히 管理雍和宮事務大臣과 管理咸安宮蒙古官學·唐古忒學·托忒學事務大臣을 兼管하여 出缺하면 尙書, 左右侍郞의 銜名을 開列奏請하여 簡派하였다. 堂官은 원칙상 滿缺이었으나 蒙古旗人 출신도 등용되었는데 이는 理藩院事務의 특수성으로 蒙古語에 능통하다는 것이 등용의 好條件이 된 것으로 특히 納延泰, 留保主, 松筠 등은 모두 理藩院 筆帖式으로 官路를 시작하여 尙書, 侍郞으로 등용된 邊務의 專門家이었다. 國初뿐 아니라 乾·嘉·道光年間에도 蒙古人이 등용되었는데 이들 蒙古旗人은 이미 滿洲人과 구별이 없을 정도로 淸朝에 친숙한 자 들이며 滿洲旗人으로 改隷된 경우도 있었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1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1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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