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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徉의 世界觀과 人間觀
동양의 세계관과 인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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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楠永
Issue Date
1983-1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1, pp. 95-125
Abstract
오늘날 우리는 좋던 싫던 하나의 地球村에서 붐비며 살고 있는 느낌이다. 우리 韓國의 경우만 해도 해방전후까지 「조용한 아침의 나라」니 「은자의 나라」라는 표현에 공감가던 처지가 오늘날의 사회적 및 의식적 변화를 고려할 때 隔世의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오늘의 세계는 東洋과 西洋을 따로 떼어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한국의 現代化 추세는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이웃 東亞細亞 제국도 거의 같은 추세이다. 지난 19세기이래 거의 모든 국가는 서양의 科學技術의 위력앞에 처절할 정도로 좌절당한 체험에서 2차대전이후 기술문명의 극대화정책이 추진된 결과, 오늘의 동양은 외견상 서양에 손색없는 現代의 외모와 구조를 꾸며 놓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는 엄밀히 말해서 「성공적인 서양화」와 상응하는 것으로 인정해야 할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1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1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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