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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에서의 明﹒清社會의 性格研究에 대하여 : Debates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Ming-Ch''ung Society by Japanese Histor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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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吳金成

Issue Date
1984-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3, pp. 87-116
Abstract
戰後 日本의 東洋史學界에서의 明·淸時代史船究는, 이 時代를 中世로 보건 近世로 보건 간에, 宋代로부터 아편전쟁 이전의 淸代까지를 하나의 시각에서 이해하려는 경향이었다. 특히 宋~淸時代를 中世로 보려는 學者들은 中國史의 보편적 법칙적 발전을 도출하기 위하여, 주로 大土地所有者(地主)와 직접생산자(佃戶)와의 관계, 즉 生産關係에만 주목할 뿐 國家權力에 있어서 前近代 中國에 특징적인 中央集權的 專制的인 여러 현상의 존재에 대해서는 소홀히 해온 경향이 많았다. 60年代에 들어오자 秦漢帝國을 중심으로 한 古代史硏究에서는 기본적인 생산관계를 전제 군주의 인민에 대한 個別人身支配로 설정하고 국가권력을 기본적인 생산관계의 고유한 구성요소로서 파악하려는 데 대해서, 中世史硏究에 있어서는 그 기본적인 관계로서 地主·佃戶의 직접적인 생산관계가 설정되고 국가권력은 이 생산관계 중에 어떠한 媒介를 거쳐 관련시킴도 없이 분리되고 捨象되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中世史究究의 당면한 과제는 當該 역사단계의 국가권력을 구체적이고 中世중국에 고유한 정의를 거쳐, 소위 地主관계에 여하히 관련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에 두어져야한다고 지적한 田中正俊氏의 發言에 자극되어, 地主制硏究에 있어서 국가권력을 분리하는 50年代까지의 연구방법을 반성하는 기운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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