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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秦持堅政權의 性格 : 전진부견정권의 성격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朴漢濟 |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27:46Z |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27:46Z | - |
| dc.date.issued | 1985-12 |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23, pp. 3-58 |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628 | - |
| dc.description.abstract | 五胡北朝時代를 거시적으로 파악할 때 胡漢砾合體制와 統一體制를 구축해가는
過程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前秦 持堅政權의 時期는 두가지 體制의 구축의 과정에 있어서 躇期를 이루는 중요한 時代로 평가 할 수 있다. 즉 持堅政權은 民族間의 矛盾과 葛藤을 극소화시킨 政權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또한 群小政權의 亂立을 극복하고 華北地域이나마 統一이룩하였고 江南 漢人政權인 東晋을 병합시켜 보다 완벽한 胡漢統一體을 制를 성취하기 위해 시도된 淝?水戰은 그 失敗에도 불구하고 후의 隋의 統一까지 지속되어온 北方의 南方進出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苻堅이 가졌던 統一에 대한 강한 執念은 北方의 諸王朝의 統一政策에 지대한 영향을 가져다 주었다고 할 수 있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 dc.title | 前秦持堅政權의 性格 | - |
| dc.title.alternative | 전진부견정권의 성격 | - |
| dc.title.alternative | The Establishment of "the sino-barbarian system" and "the Unified system" during Fu-chien''s Reign in Earlier Chin Period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박한제 |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 dc.citation.endpage | 58 | - |
| dc.citation.pages | 3-58 | - |
| dc.citation.startpage | 3 | - |
| dc.citation.volume | 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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