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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의 遺蹟﹒遺物發掘實態 및 南北韓學術交流方案
북한의 유적.유물 발굴 실태 및 남북한 학술교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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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任孝宰
Issue Date
1985-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3, pp. 183-199
Abstract
이념과 정치 체제를 달리한 채 40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버린 남·북한간에는 統一을 向한 여러 분야에 걸쳐 先決되어야 할 문제들이 하나 둘만이 아니다. 남 • 북한간에 선결할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데에는 그렇게 쉽지 않은 여러 장벽이 가로 놓여있는 것도 사실이나, 다행히 금년에 들어서면서부터 남북적십자회담을 위시하여 체육 •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직접 • 간접적인 접촉 및 교류가 이루어짐에 따라 그 밖의 다른 분야에서도 그 가능성은 증대되고 있다. 학술 분야에 있어서 가장 교류 가능성이 높은 분야중의 하나가 考古學이라는데에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考古學에서 다루는 문제점들은 民族的 同質性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非競爭的이고 이데올로기를 배제한 實證的인 문제들이며 교류 방법에 있어서도 人的인 교류가 아니더라도 物的 교류를 통한 연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민족의 기원과 변천과정의 연구와 관련된 문제점들은 어느 한쪽에서만 해결해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남 • 북한 협동 연구의 필요성은 다른 어느 학문 분야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3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3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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