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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擔浪詩話」의 師承關係와 以輝兪詩의 쫓當性 檢討
"창랑시화''의 사승관계와 이선유시의 타당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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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彭鐵浩
Issue Date
1988-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6, pp. 101-122
Abstract
日人 靑木正兒가 「中國文學槪說」에서 南宋의 많은 詩話들 중에서 가장 要領을 얻은 것은 姜蘷의 「白石詩說」과 嚴羽의 「滄浪詩話」라고 하였듯이 「滄浪詩話」는 後世의 詩學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특히 郭紹虞는 「中國詩的神韻格調及性靈說」에서 “滄浪 이후에 前後七子는 그 格調라는 하나의 뜻을 얻었고, 漁洋(王士禎)은 그 神韻이라는 하나의 뜻을 얻었으니, 비록 완전히 다른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은 실제로는 같은 근원에서 발원한 다른 흐름이다.”라고 하였는데, 中國의 三大 詩論이라고 할 수 있는 神韻說·格調說·性靈說의 세 詩論 중에서 두 종류가 모두 「滄浪詩話」에서 發源하였다면 中國詩論史에 있어서 「滄浪詩話」의 위치를 가히 짐작할 수 있다. 「滄浪詩話」의 聲價가 대단한 만큼 그에 대한 讚賞도 많고 批判도 많다. 「四庫全書總目提要」에서 “칭찬하는 자는 너무 지나치고, 비난하는 자도 너무 지나치다(譽者太過, 毁者亦太過).”라고 한 말은 그러한 사정을 잘 말해 주고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滄浪詩話」를 칭찬하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감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고, 「滄浪詩話」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滄浪詩話」의 論理的인 妥當性을 檢證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느낌이 든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4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6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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