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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친족조직의 제양상과 조상숭배에 대한 일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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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眞明
Issue Date
1989-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7, pp. 107-131
Abstract
최근까지 중국에 관한 인구학적 연구의 주류는 친족개념 빚 동족조직을 사회적 맥락속에서 해석하는 작업이었다(김광억 1981:129). 이러한 연구의 선두로는 Maurice Freedman을 들 수 있다. 그는 단순사회 (primitive simple society)일수록 친족조직(lineage organization)이 강하다는 식의 논의에 대한 반명제로서 중국 동남부지역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M. Sahlins는 사회발전단계에서 단순 소규모 사회에 시장이 출현함에 따라 경제적 교환관계는 일반적 교환(generalized exchange) 관계에서 균형적 교환(balanced exchange) 관계로 바뀌게 되고 사회관계는 지속적 결합관계 보다는 즉시의 개인적 개별적 계산에 의한 관계가 지배적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시장의 출현과 함께 대규모의 국부적 출계집단(local descent group)이 소멸된다고 논급하였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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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7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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