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北宋中期詩硏究 -歐陽修·梅堯臣·蘇舜欽의 詩를 중심으로-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宋龍準
Issue Date
1991-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9, pp. 111-162
Abstract
北宋 건국 이후 반 세기 이상이 경과하여 제4대 황제 仁宗(R. 1023~1064)의 治下에 들어서서는 왕조 초기부터 실시하였던 중앙집권과 문인정치의 정책이 실효를 거두어 사회가 안정되었고, 경제적으로도 농업생산력의 향상과 함께 상공업이 발달하여 대도시를 중심으로 점차 번영의 양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한편 遼·西夏와의 화평 관계 유지를 위한 막대한 歲幣와 관리·군대의 증가에 따르는 재정 지출의 증대는 소작농뿐만 아니라 중·소 지주와 자작농에게도 고된 부담이 되어 이 무거운 부담에 견디지 못한 농민 폭동이 각지에서 일어나는 등 도시의 번영과 대조적으로 지방의 농민 생활은 어두운 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仁宗의 치세 기간을 중심으로 하는 북송 중기는 정치적으로는 보수파와 혁신파의 투쟁이 격렬하였고, 문인 관료를 중심세력으로 하는 문단에서도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詩文을 쓸 것을 주장하는 詩文革新運動이 점차 확산되어가고 있었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7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9 (1991)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