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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代 徐渭의 反復古論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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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權應相
Issue Date
1992-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0, pp. 47-90
Abstract
徐渭는 明代 正德 16年(1521)에 태어나서 嘉靖 31年(1593)까지 생존한 사람으로 詩文, 戱曲, 書畵 등 문학예술 전분야에 걸쳐 다양한 업적을 남긴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그가 일생을 보낸 明代 中後期는 政治的으로 內患과 外憂가 끊이지 않으며 中國 封建社會가 末期의 矛盾을 노정하던 시기였으며, 經濟的으로는 資本主義 要素의 萌芽로 經濟的 土臺가 변화하였고 이에 따라 文化의 主體도 富를 바탕으로 하는 新興 市民階層으로 轉移되는 시기였다. 그리고 思想的으로는 이전의 전통 理學이 쇠퇴하고 陽明學이 그 자리를 대신하였으며 禪宗이 광범위하게 유행하였다. 이러한 정치, 경제 및 사상적 상황은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사회변혁의 波高를 형성하였으므로 당시 明代 社會는 바야흐로 각 방면에서 變革의 조짐이 태동한 시기라 할 수 있다. 그는 이처럼 변혁이 태동하는 시대를 살면서 保守와 革新의 대립양상을 직접 체험하였고 또 그 속에서 시대상황의 변화에 발맞추어 변혁을 주도한 進步的 知識人의 한 사람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7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0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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