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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詩에 보이는 杜甫의 空間觀과 時間觀,그리고 그것들과 杜詩 風格의 相關性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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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永朱
Issue Date
1994-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2, pp. 59-86
Abstract
杜詩의 風格은 결코 어떤 하나만을 들어 획일화할 수 없는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悲壯하다’는 것을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이전의 많은 두시 연구자들에 의하여 널리 인정되었고 또 이와 관련된 많은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그 논의들은 비장한 풍격 속에 반영된 시인의 정신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하나의 주된 논점으로 하였다. 이는 예술작품을 통하여 작가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감상자가 우선적으로 하여야 할 일이라는 문예관이 중국의 지식계충을 지배하였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진다. 또 시인은 시를 통하여 지기의 정신세계를 표출해야 한다는 관점이 지배적인 시대의 시는 그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풍격까지도 시인의 정신세계 전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논점은 杜甫를 이해하고 두시의 본질에 접근하는데 있어서 오늘날까지도 유용성을 인정받아야 할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9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2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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