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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詩에 보이는 杜甫의 空間觀과 時間觀,그리고 그것들과 杜詩 風格의 相關性에 대한 고찰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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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李永朱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4T02:12:10Z | - |
dc.date.available | 2014-01-14T02:12:10Z | - |
dc.date.issued | 1994-12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32, pp. 59-86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692 | - |
dc.description.abstract | 杜詩의 風格은 결코 어떤 하나만을 들어 획일화할 수 없는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悲壯하다는 것을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이전의 많은 두시 연구자들에 의하여 널리 인정되었고 또 이와 관련된 많은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그 논의들은 비장한 풍격 속에 반영된 시인의 정신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하나의 주된 논점으로 하였다. 이는 예술작품을 통하여 작가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감상자가 우선적으로 하여야 할 일이라는 문예관이 중국의 지식계충을 지배하였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진다. 또 시인은 시를 통하여 지기의 정신세계를 표출해야 한다는 관점이 지배적인 시대의 시는 그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풍격까지도 시인의 정신세계 전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논점은 杜甫를 이해하고 두시의 본질에 접근하는데 있어서 오늘날까지도 유용성을 인정받아야 할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杜詩에 보이는 杜甫의 空間觀과 時間觀,그리고 그것들과 杜詩 風格의 相關性에 대한 고찰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86 | - |
dc.citation.pages | 59-86 | - |
dc.citation.startpage | 59 | - |
dc.citation.volume | 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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