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郁達夫의 小說世界 -날개꺾인 영혼의 우울한 망상-
都達夫的小說fft界 -被控折的靈魂之憂鬱的妄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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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琮敏
Issue Date
1997-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5, pp. 33-68
Abstract
기존의 질서체계가 부정되고 해체되는 전환기에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대의 모든 가치에 반항하고 억압된 자신의 자유와 개성 해방을 추구하는 전위적 세대들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그들은 전통의 부정자이자 상식의 이단자로 자처하며 그들의 눈에 감지되는 낡은 것들을 혐오하고 굳어버린 껍데기 속에 묻혀있는 새로운 생명의 싹을 예찬한다. 그들은 현존하는 어떠한 것으로부터도 거부감과 억압감을 느끼며 오직 자신의 내면 감각과 경험에 따른 행위에서만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근본적으로 적응할 수 없는 현실 질서와 모호하여 감지할 수 없는 이상 사이에서 표류한다. 또한 순수한 자아의 발견과 확장을 통해 新生하려는 욕망이 자기 소멸로 귀착될 수밖에 없는 운명의 아이러니를 비감하기도 한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1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5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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