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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 中國 '天文' 解釋의 原理 -《史記》<天官書>를 중심으로-
古代中國‘天文’解釋的原理 -以《史記 · 天官書》爲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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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文揆
Issue Date
1997-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5, pp. 71-123
Abstract
고대 중국인들이 사용했던 ‘天文’이라는 용어가 오늘날의 ‘천문학’과는 다른 뜻이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天文은 하늘의 현상을 인간사의 길흉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占星術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실 ‘天文’이란 단어가 처음으로 나타나는 《周易》에서도 天象을 통해 吉凶을 알 수 있다고 한 것처럼, 天文이 점성술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天官書’ 또는 ‘天文志’의 형태로 중국 역대의 각 正史마다 포함되어 있는 天文의 성격을 단순히 점성술적인 것으로만 이해할 수는 없으며, 그 점은 다음과 같은 《漢書》 〈藝文志〉의 天文에 대한 정의에서도 분명하게 찾아볼 수 있다. 天文이라는 것은 28宿의 순서를 정하고 五星과 해와 달[의 운행]을 헤아려 吉凶之象을 [계통을 세워] 기록함으로써 聖王이 정치에 참여하게 되는 까닭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1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5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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