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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政府의 兌換停止令(1916年5月)과 上海: 中國銀行의 對應
北京政府的停兌令(1 916年5月): 和上海中國銀行的對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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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承都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6, pp. 59-106
Abstract
中國銀行은 1912년 大淸銀行으로부터 改組되어 성립한 은행이었다. 이후 중국은행은 國庫의 代理, 政府公債의 인수, 紙幣 發行 등의 업무를 통해 사실상 北京政府의 中央銀行으로써 그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또한 그것을 통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당시 중앙정부인 북경정부와의 밀착관계는 중국은행에게 유리한 조건으로만 작용했다고 판단되지는 않는데, 왜냐하면 주지하는 바와 같이 당시 북경정부의 중앙정부로써의 위상은 약화되고 있었으며 이는 금융기관으로써 중국은행의 신용을 유지하는 데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었다. 이에 북경정부 시기, 중국은행은 중앙정부와 어떠한 관계 하에서 그 발전을 지속해갈 수 있었는가? 이와 관련해서 본고는, 1916년 5월 북경정부의 兌換停止令(이하 정태령)과 그에 대한 上海分行을 위시한 中國銀行의 대응과정을 분석함으로써 그것을 계기로 북경정부와의 관계에 있어서 중국은행의 성격에 어떠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었는가를 살펴보려고 한다.



一般認爲, 中國的金融資本可謂是官僚資本或是買辦資本。 可是, 直到南京國民黨政府時期以前, 中團金融資本的不少部分是屬于民營資本還是帶着民營性較强的資本; 這一點頗少爲人注意。 于是, 北京政府時期, 中國的金融資本和中央政府的關系倒底如何, 是很値得考虜的。 本文要經過分析北京政府所發的停兌令(1916年5月)和上海金融界對它的抵制活動來, 究明這一時期上海金融界和北京政府的關系。 本文是以兩個部分來構成的。 在前面, 我主要分析了北京政府發布停兌令的背景和過程。 在后面, 我想要說明了上海金融界的抵制和其結果。 我研究的重點放在后面。 那時侯, 中國銀行的上海分行怎么樣不接受中央政府的命令而決定抗命, 和上海的金融界爲什么積極支持中國銀行的抵制活動? 他們抵抗的目的和動機倒底是什么? 這一個案研究有助于說明在國民黨政府以前上海金融界的發展進程, 進而可以推測在國民黨政府實行金融壟斷以后上海金融資本所起的作用。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2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6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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