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中國語文學界 학회와 학술지의 현황과 전망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金俊淵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4T02:23:04Z | - |
dc.date.available | 2014-01-14T02:23:04Z | - |
dc.date.issued | 1998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36, pp. 213-224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723 | - |
dc.description.abstract | 1945년에 京城帝國大學 中國文學敎硏室을 전신으로 한 서울대 중어중문학과가 개설된 것을 필두로 하여 한국외국어대(1954), 성균관대(1955), 고려대, 숙명여대, 단국대(1972), 연세대(1974), 영남대(1976) 등에 차례로 중국어문학과가 생기고, 이들 대학에 석·박사과정을 둔 대학원 과정이 마련되면서 국내의 중국어문학 연구는 지금까지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나 韓國中語中文學會에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각 대학의 전임강사 이상 중국어문학 종사자만도 400명을 웃돈다. 이러한 양적인 팽창은 자연스럽게 각종 학회의 결성으로 이어졌고, 학회의 성과물이라 할 학술지도 여러 종 나오게 되었다. 학문의 발전은 개별 연구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토양이 형성되어야 가능하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왕성한 학회활동과 연구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전문학술지의 존재는 더없이 귀중한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中國語文學界 학회와 학술지의 현황과 전망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224 | - |
dc.citation.pages | 213-224 | - |
dc.citation.startpage | 213 | - |
dc.citation.volume | 36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