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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學의 학문적 범주와 접근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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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崔振默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6, pp. 263-282
Abstract
최근 인문학의 위기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인문학의 성격이나 위상설정 및 방향정립 등에 관해 다양한 논의가 자주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논의의 발단이 비록 인문학 외적 상황의 변화에 기인하는 요인이 크기는 하지만, 그동안 대학내에 안주하면서 사회변화에 무관심하고 자신의 역할과 방법론등을 성찰하는게 게을렀던 인문학에게 나름대로의 반성과 성찰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학문의 질적 향상은 부단한 자기반성과 성찰의 결과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최근의 인문학위기 논의는 인문학의 발전을 위해서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위기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논의의 핵심을 인문학의 정체성확보에 두든, 정책당국의 인문학 정책 방향에 두든지 간에 현재 인문학연구와 교육의 현상타개와 새로운 활로모색을 위한 것이라는 점은 별반 차이가 없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2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6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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