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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末淸初의 社會變化와 都市社會 -景德鎭과 그 周邊 地域을 중심으로-
明末消初的社會變化與域市社會 -以景德鎭與其周邊地域爲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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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吳金成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7, pp. 75-129
Abstract
세계의 中國史學界에서는 16·17세기(明末清初)를 中國近世史의 하나의 劃期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내용과 역사적인 의미에 대해서는, 아직도 통일된 인식에 도달하지 못한 부분이 많고, 또 문제에 따라서는 구체적인 事例研究가 아직도 크게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 중의 하나가 곧 本稿에서 분석하려는 都巿社會의 變化와 그 性格의 문제이다. 中國 明淸時代의 都市社會에 대해서는, 일부의 학자들이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 것이 겨우 10여년 전에 불과하며, 연구의 내용도 몇몇 중요한 도시의 區劃과 機關 配置 및 일부의 社會構造 등에 관한 연구에 불과하였다. 그러므로 사회변화와 역사적 성격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측면의 연구 즉 ① 外部 人口의 流入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都市 내의 복잡한 社會階層 간의 葛藤과 調和, ② 都市 내의 治安과 秩序維持, 交通과 運輸, 上·下水道, 商業과 手工業, 城·鄕간의 社會經濟的 關係, 火災와 消防등 都市社會의 運營 문제, ③ 住宅, 食糧과 燃料의 需給, 家族과 宗族, 藝術과 宗敎生活, 娛樂·文藝 風紀의 변화와 같은 都市民의 生活 문제 등, 都市社會의 具體的인 實狀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는 사실 이제부터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明中葉以來, 景德鎭作爲中國第一陶磁器専業城市顯耀, 這様的背景下, 商業也發逹. 景德鎭城市化過程中所流的人口, 就是從景德鎭周邊農村析出來的農民. 景德鎭以‘瓷都’享受繁榮的渦程, 就是與明淸時期進行的江西社會變化同軌度的. 在景德鎭的外來大商人獨占鎭內陶磁器生產過程中所發生的大部分利益. 但是, 在景德鎭的大多數商人只是中小商人. 景德鎭也有大窯戶, 但是, 大多數窯戶只是中小窯戶. 好似所謂“百工技藝傭工人等, 多係貧苦之家, 缺一日之工, 即少一日之食”, 直接生產者傭工的生活很艱苦. 在景德鎭這樣的社會現象是與先進經濟地域江南地方一樣, 也是全中國的一般的現象.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3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7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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