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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의 예술정신과 중국문화
儒家藝術精神與中國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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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낙규; 서진희
Issue Date
2000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8, pp. 117-143
Abstract
1978년 12월에 개최된 중국의 제 11기 3중 전회는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이 회의를 통하여 중국은 정권의 교체와 동시에 경제근대화 우선의 정책을 수립하고, 이 정책에 따라 개혁·개방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자본주의적 요소의 유입은 중국 사회에 이로운 점들과 더불어 그에 따른 폐단들도 가져오게 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정도에 이르기 되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민중들 사이에서는 현실에 대한 불만과 불안감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중국의 공산당 중앙은 정신을 진작하는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내세웠다. 1986년의 사회주의적 정신문명 건설을 그 대표로 하는 정신운동은 민중의 전통적인 의식과 인간관계의 재생, 전통문화의 부활, 공자 및 유교의 재평가, 기성 종교들의 활동 재개 등의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서 국가의 공적 영역과 전통적 인간관계에 입각한 개인들의 사적 영역 간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기도 하다.



近年來, 對中國的理解變得越來越重要了. 爲了更好地理解中國, 對中國文化構造的探討是極爲必耍的. 這篇論文就是本着這立場, 對先秦儒家思想中與後來中國文化的構造以及藝術論有關的思想進行了研究. 儒家創始者孔子對于周代傳統-禮樂-賦與了新的解釋. 提出“禮”是人類內面自發性“仁”的外在體現, 并在此基礎上啓發了後人在多方面的審美意識, 但在論術實際藝術時他却提出了功能的, 道具的藝術觀, 這是由于儒家思想與其他諸子思想所共有的現實性造成的.

孟子繼承幷發展了孔子的這些思想, 具有“浩然之氣”的孟子將孔子所强調的內面的自發性擴展到普遍的社會水平, 他在談到理想人格時提出的幾項道德品格, 影響了後來的藝術評論, 另一位繼承孔子思想學術的思想家是荀子.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3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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