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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체제와 道의 기본구조 -茶山과 荻生徂徠의『중용』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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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琴章泰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0, pp. 3-43
Abstract
茶山 丁若鏞(1762-1836)과 오규 소라이(荻生徂徠, 1666-1728)의 경학적 세계를 해명하는 작업으로 『중용』 해석에 대한 견해를 비교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오규 소라이는 다산보다 거의 100년 앞서 살았던 인물이요, 다산이 오규 소라이의 『論語徵』을 여러 곳 인용하여 언급하였지만 『중용』 해석에서는 오규 소라이의 견해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도, 『중용』 해석에 대한 다산과 오규 소라이의 비교는 무엇보다 두 사상가의 경학체계 안에서 『중용』이 지닌 비중과 의미가 크다는 점에서 주목되어야할 것이다. 또한 다산과 오규 소라이의 『중용』에 대한 해석은 핵심용어의 개념적 인식이나 해석체계의 일관성에서 각각의 독자적 성격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두 사상가의 경학적 세계관 사이에 유사성과 차별성을 확인하고 비교함으로써 각각의 사상적 특성을 가장 극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4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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