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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代 중국 마르크스주의철학 연구의 회고와 전망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聶錦芳 | - |
dc.contributor.author | 임태승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4T02:29:24Z | - |
dc.date.available | 2014-01-14T02:29:24Z | - |
dc.date.issued | 2003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41, pp. 141-156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750 | - |
dc.description.abstract | 새로운 세기의 형세는 역사와 현상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발전방향을 전망토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훨씬 더 이성적으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이러한 반성적 회고는 전면적이면서도 훨씬 심도 깊은 것이어야 한다. 이는 마치 當代의 중국 哲學界가 스스로의 민족적 특색을 지닌 철학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 있어, 중국전통철학과 서양철학 및 마르크스철학의 연구가 여전히 삼각구도를 이루고 있는 상황 아래 이 삼자의 융합과 創新을 실현하여 역사와 현 상황에 대해 객관적 정리와 功過의 구별 및 신중한 분석과 평가가 기본적으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일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마르크스주의 철학 연구로 말할 것 같으면 그 정황이 더욱 더 이와 같다. 이하의 논의는 이 문제에 대해 학계에서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필자의 소망을 담긴, 그저 아직은 미숙한 분석일 뿐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當代 중국 마르크스주의철학 연구의 회고와 전망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156 | - |
dc.citation.pages | 141-156 | - |
dc.citation.startpage | 141 | - |
dc.citation.volume | 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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