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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와 惠施의 濠梁의 논변에서 본 철학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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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彭鋒; 全順熙
Issue Date
2003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1, pp. 117-137
Abstract
철학은 항상 본원을 추구하고 탐구하며 또한 스스로 세계의 根柢와 본원을 발견했다고 자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철학가들의 근저와 본원에 대한 서로 다른 답안들을 대면하면서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곤혹을 갖게 된다: 과연 세계의 진정한 근저와 본원이란 무인가? 우리들이 오랫동안의 연구와 각종 철학학설을 비교한 후에도 여전히 만족할 만한 답안을 얻을 수 없을 때, 우리들은 아마도 더욱 강렬한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과연 소위 세계의 근저와 본원은 존재하는가? 이러한 철학문제는 진정한 문제인가?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의가 있는가? 등등. 지금부터 잠시 이러한 골치 아픈 철학문제들을 제쳐두고서 먼저 莊子와 그의 논객 惠子와의 논쟁을 살펴보자. “莊子가 惠子와 함께 호수에서 노닐고 있었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5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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