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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의『孟子』해석과 性善惡論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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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琴章泰
Issue Date
2003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1, pp. 3-35
Abstract
孔子가 “性은 서로 가깝다”(性相近也)고 하고, 『중용』에서 “하늘이 명령한 것이 性이다”(天命之謂性)라고 선언한 이후, 孟子와 荀子에 이르는 전국시대 儒家들 사이에서 가장 활발하게 전개된 쟁점의 하나는 ‘性’ 개념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性은 선하다”(性善)고 한 맹자의 주장을 계기로, 性의 善惡문제가 人性論의 기본과제요 핵심으로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맹자와 告子 사이에서 토론의 쟁점으로 제기되었던 ‘性’ 문제는 곧바로 性의 선악문제로 표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性善說을 주창한 맹자 다음 세대에 활동하던 대표적 儒家인 荀子는 性惡說을 주창하여 맹자와 전혀 상반된 견해로 맹자에 도전하였다. 전국시대 이후 인성론의 문제가 활발한 논쟁의 초점으로 떠오르는 과정에서 인성의 선악문제는 폭발력을 지닌 인성론적 쟁점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왔던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5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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