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程嘉燧 詩의 淸趣 - 性靈인가? 神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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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元種禮
Issue Date
2005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3, pp. 53-89
Abstract
미적 취향을 나타내는 말 가운데, ‘俗趣’는 ‘雅趣’의 반대되는 개념이기도 하고 ‘淸趣’의 반대 개념이기도 하다. 필자는 미적 범주에 관한 몇 편의 선행 연구에서 自然志向과 社會志向이라는 意識의 차이를 미적 범주의 분류 기준으로 삼았던 바 있다. 이 기준을 원용하여 俗趣와 淸趣의 개념을 구분해 보면, 淸趣는 자연지향의 雅趣이고, 俗趣는 자연지향과 사회지향을 모두 내포하는 미적 범주하고 할 수 있다. 이 관계를 志向을 가로축으로 하고, 雅俗을 세로축으로 하는 좌표에 나타내 보면 다음과 같다. 위의 좌표 평면에 표현된 俗趣와 俗趣, 그리고 淸趣의 관계를 말로 설명해 보면 다음과 같다. 雅趣는 ‘사회지향’과 ‘자연지향’을 모두 포괄한다. ‘俗趣’도 그렇다. 그러므로 俗趣와 俗趣의 차이는 지향이 자연이냐 사회이냐 하는 意識의 차이가 아니라, '高級'이냐 ‘低級’이냐 하는 문제인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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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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