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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운과 장법의 상관성 고찰 -杜詩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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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영주
Issue Date
2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4, pp. 55-100
Abstract
근체시는 한 韻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하고 換韻하지 않는다. 그리고 압운하는 곳도 정해져 있다. 따라서 근체시의 장법에 압운은 어떠한 역할도 할 수가 없다. 이에 반하여 고체시는 환운을 하기도 하고 압운하는 위치에 변화를 줄 수도 있으니, 시인은 압운을 통하여 시상 전개에 자신의 의도를 담을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장법에 압운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시는 장법이 엄정한데, 고체시의 경우 의도하는 장법을 압운을 이용하여 이루어내고 있다. 게다가 시의 풍격이나 격률을 구현하는 데에도 압운을 이용하였다. 본고는 두보 고체시의 압운 양상을 살펴보고서 그것이 장법과 어떠한 상관성이 있는지를 주로 논의할 것이다. 아울러 압운이 시의 풍격과 격률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7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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