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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華人民共和國 建國 前後 中國共産黨의 少數民族政策 ―美帝國主義의 위협과 民族團結論을 중심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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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李沅俊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4T04:37:49Z | - |
dc.date.available | 2014-01-14T04:37:49Z | - |
dc.date.issued | 2008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46, pp. 25-71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784 | - |
dc.description.abstract |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은 漢族을 포함하여, 공식적으로 모두 56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국가를 표방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中國共産黨(이하 中共)은 모든 소수민족을 평등하게 대우하고 있으며, 각 민족 간의 단결을 통하여 사회주의현대화의 공동번영의 길을 걷고 있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나아가서는, 中華民族多元一體格局이라는 논리를 고안하여, 각 민족들 간의 역사적 통합성을 근거로 중화민족으로서의 불가분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구도 하에서, 모든 소수민족들의 분리독립권은 금지되고 있으며, 이는 건국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 티베트의 분리운동에 대한 中共의 공식적 대응방식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처음부터 中共의 노선 속에 내재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中華人民共和國 建國 前後 中國共産黨의 少數民族政策 ―美帝國主義의 위협과 民族團結論을 중심으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71 | - |
dc.citation.pages | 25-71 | - |
dc.citation.startpage | 25 | - |
dc.citation.volume | 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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