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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京國民政府의 首都建設과 近代的 都市計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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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尹炯振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8, pp. 113-139
Abstract
南京을 대상으로 세워진 ‘首都計劃’은 막 北伐을 마치고 南京에 수도를 정한 國民政府가 대내외적인 효과를 기대하면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이었다. 즉 군벌 혼전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중앙정부가 등장했으나 여전히 전국에 대한 지배력을 확고하게 장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국가가 탄생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기획이었다. 또한 도시계획사의 측면에서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는, 상징적 수도의 조성이라는 국제적 흐름에 동참한 것이기도 했다. 따라서 國民政府의 ‘首都計劃’은 중국에서 근대적 도시계획의 본격적 시작이라는 의미와 함께 새로운 국가건설의 상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首都計劃’의 입안에는 미국인 도시계획가들과 미국에서 훈련받은 중국인 도시계획가들이 참여하면서 서구 도시계획이론이 도입되었는데, 그러한 이론들은 적용과정에서 정치적 고려에 따라서, 혹은 전통적 도시계획의 전통과 절충하면서 변형되기도 하였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9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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