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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of the Literati in the Late ChosOn Period
조선 후기의 선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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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Hwang, Junyon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동양음악, Vol.21, pp. 245-251
Abstract
The literati was the leading social class during the Chosŏn. 朝鮮 dynasty (1392-1910). Many renowned literati were also officials who played important political and social roles. Moreover, as the only intellectual class, the literati developed the culture and arts of the Chosŏn period. At that time, they had great influence on calligraphy, drawing, and music as well as on philosophy and literature of the Chosŏn period. In this paper I will examine the literati's influence on music caused by their philosophy. The philosophy of the literati is encapsulated by the term sonbi chongshin 선비精神 which literally means the spirit of the literati learned by studying various classics of the Orient.



오랜 세월 동안 갈고 닦여서 형성된 한국 전통음악 가운데 특히 정신의 지배를 크게 받은 것이 선비음악이다. 이 글은 조선후기 음악사의 큰 흐름 가운데 지금까지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한 선비음악의 성립과, 그와 관련한 음악구조의 획기적인 변화 및 그 의의를 탐색한다. 조선조는 선비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선비는 당시 정치적 사회적 학문적 중심 계층이며, 조선시대의 문화 예술을 형성 발전시킨 주역이었다. 이들 조선의 선비는 음악을 덕(德)의 표상으로 여겼고, 덕을 실천하기 위하여 현실적으로도 거문고를 학습하는 음악의 실천에도 힘썼다. 그러나 실제로는 오랜 동안 조선조 선비의 이상적 음악관과 그 실천 사이에는 갈등이 있었다. 그 이유는 본래의 한국음악이 여러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조선조의 선비음악은 1800년 즈음에 그러한 전래의 갈등을 해소하여 완성되었는데, 그것은 실천에서의 음악의 구조를 변형시키는 방법으로 이룩되었다. 그 결과로 조선후기의 선비음악은 조선 고유의 정신문화와 맥을 같이하는 새로운 이상적인 형태로 되었고, 그러한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ISSN
1975-0218
Language
English
URI
http://hdl.handle.net/10371/8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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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동양음악 Volume 21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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