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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정가집단(正歌集團)의 유형과 성격-평민정가집단을 중심으로-
The Types and Characters of Classical Vocal Singer Groups in the Late Chos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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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보형
Issue Date
2004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동양음악, Vol.24, pp. 149-167
Abstract
근래 한국 전통음악에서는 가곡, 가사, 시조와 같은 성악 부문을 통틀어 정가(正歌)라 이르는 용어가 보편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정가를 부르는 가수집단을 정가집단(正歌集團)이라 이를 수 있다. 지금 까지 우리 음악에서 정가집단에 대한 인식은 주로 풍류객집단(風流客集團)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조선 말기의 음악문화를 살펴보면, 정가집단이 반드시 풍류객집단만으로 한정되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문에서 살핀 바와 같이 조선 말기 정가집단에는 풍류객집단 밖에도 가공집단(歌工集團), 창우집단(倡優集團), 기생집단(妓生集團) 그리고 평민가객집단(平民歌客集團)과 같은 여러 사회집단의 유형을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평민정가집단에 대한 논의가 없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성격을 규명하고자 한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평민정가집단은 가장 후기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평민정가집단에 대한 성격을 규명하기 위하여 먼저 선행집단인 풍류객집단, 가공집단, 창우집단, 기생집단에 대한 성격을 규명하고 이를 평민정가집단과 비교하고자 한다.



The principal classical vocal genres, kagok, kasa and sijo, which have been developed in association with Korean classical poetry, are called the chongga. Among the singers of these classical songs in the late Choson dynasty, only the p'ungryugaek group is usually mentioned in the current academic discussion of Korean traditional music. However, there were other singer groups for these songs, such as kagong, ch'angu, kisaeng and p'yongmin groups. The social and musical character of each group was different. In this paper, therefore, I would like to examine the social characters of these singer groups and their musical characters.
ISSN
1975-021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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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동양음악 Volume 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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