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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민요연구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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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권도희
Issue Date
2007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동양음악, Vol.29, pp. 217-240
Abstract
남북 양측에 모두 음악유산이 전승되고 있지만 남측에서는 이를 전통음악이라 부르고 있고 북측에서는 민족 음악이라 부른다. 음악유산에 대한 양측의 차이는 이러한 용어의 차이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음악 전반에 두루 걸쳐있으며, 음악에 대한 가치 판단과도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현실적으로 남북 양측에서 음악 유산으로 인정되는 범주는 서로 다를 수 있다. 현재 판소리는 남한에서는 중요한 음악 유산의 하나로 인정되며 활발히 전승되고 있지만 북한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이 점에서 남북한 모두 중요한 음악 유산으로 인정하고 있는 민요는 특별한 경우에 속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민요를 대하는 태도, 접근 방식 등에 있어서는 남북이 같지 않고 민요에 대한 연구성과 역시 남북 양측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현재 남측에서는 북측의 민요 연구의 기초적인 상황만 파악하고 있을 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방이후 최근까지 민요에 대한 북한의 연구사를 정리하되, 주로 음악 부분의 연구 성과들을 검토하게 될 것이다.
ISSN
1975-021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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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동양음악 Volume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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