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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샤의 문학동화 「세 배불뚝이」의 웃음 연구
Смех в литературной сказке ~Три Толстяка~ Ю. Оле.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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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백용식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Citation
러시아연구, Vol.18 No.1, pp. 29-54
Abstract
1924년에 창작되어 1928년 발표된 유리 올레샤(OJIewa)의 ‘세 배불뚝이(TpH TOJICUKa)‘ 는 소련시대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으로, 러시아혁명의 모티브를 성공적으로 아동문학화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배, 착취, 경제적 소외로부터 해방되기 위한 민중의 계급투쟁이 ’세 배불뚝이‘의 중심 줄거리를 이룬다. 계급적 성격을 대변하는 작품의 공간은 지배자들의 궁전과 민중들의 도시로 구분된다. 공간의 계급적 성격에 상응하게 인물도 민중에 속하는 아르네리(ApHepH)박사, 티불(THÕJI), 수옥(CYOK), 프로스페로(npoc n epo) 그리고 이에 대립하는 세 배불뚝이와 신하들 그리고 권력에 기생하는 인물들 (무용선생, 서커스단장, 천하장사, 명사수 등)로 구성되어 인물구성의 대립성이 두드러진다. 민중의 봉기와 패배 그리고 궁극적 승리는 작품의 시공간이 자리 잡기 위한 기본틀이 되고, 사건이 발생하는 환경적 조건이 된다. 그러나 슈제트는 민중봉기 자체보다는, 그 과정에서 발생한 중심인물들의 모험적 사건들로 구성된다. 이야기의 중심사건은 아르네리 박사, 티불, 수옥이 협력하여 체포된 혁명지도자 병기공 프로스페로를 구출하고, 이 과정에서 세 배불뚝이의 음모로 헤어졌던 남매 수옥과 투티가 다시 만나게 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와 같은 ;세 배불뚝이’의 모티브와 주제는 민중봉기와 승리로 표현된 계급투쟁과 혁명 그리고 그에 따른 개인들의 운명으로 매우 이념적이고 심각한 성격을 갖는다.
ISSN
1229-10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24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Russian, East European & Eurasian Studies (러시아문화권연구소)러시아연구 (Russian Studies)러시아연구 Volume 18 Number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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