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не нечего делать.” ― 어떻게 볼 것인가?
On the Construction Type “Мне нечего дела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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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ate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Vol.19 No.1, pp. 189-224
I. 무엇이 문제인가?

(1) a. Мне нечего делать. ‘나는 할 것이 없다.’ b. Мне негде жить. ‘나는 살 곳이 없다.’ c. Мне не с кем было поговорить. ‘나는 말을 나눌 사람이 없었다.’ 본 논문에서 다루려는 구문의 전형적 표층구조는 DAT― NÉ― K― BE―INF 로 이루어진다.1) 앞으로 이 유형의 구문을 NÉK구문이라 칭하겠다. NÉ-K구 문은 수많은 시도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난도의 미스테리”(Chvany 1975:63)로 남아 있다. NÉ-K구문은 실로 난제들의 종합 세트이다. 논란의 중심에는 대략 다음과 같은 의문들이 존재한다. 1. NÉ-K구문의 DAT는 주어인가, 아닌가? 2. NÉ-K의 K는 의문사인가, 아닌가? 3. NÉ-K는 두 단위체의 결합인가, 단일 단위체인가? 4. NÉ-는 부정 존재사 нет의 축약인가, 아닌가? 5. NÉ-K구문의 BE는 존재사인가, 연결사인가? 6. NÉ-K구문의 INF는 주어인가, 술어인가, 보충어2)인가? NÉ-K구문의 통사구조에 대한 논란도 여전하다. 논란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NÉ-K구문은 무인칭구문인가, 인칭구문인가? 2. NÉ-K구문은 단문인가, 복문인가? 3. NÉ-K구문은 부정문인가, 긍정문인가?

I examined seven hypotheses on the construction type "М не неч его д ел ать," which I would call NÉ-K construction. It turned out that each hypothesis focuses only on some specific stage(s) of the derivation (or evolution) of NÉ -K construction. NÉ -K construction, i.e., DAT― NÉ-K― BE―INF, has as its deep structure a complex S with main negative existential clause and subordinate infinitival clause. Each clause is provided with its own DAT discourse topic. Discourse topic of subordinate clause may be either PRO or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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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Russian, East European & Eurasian Studies (러시아문화권연구소)러시아연구 (Russian Studies)러시아연구 Volume 19 Number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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