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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學의 過去, 現在와 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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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炯逸
Issue Date
1978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2, pp. 189-201
Abstract
맥도웰(Tremaine McDowell)은 1948년 미국내 대학의 美國學硏究實態調查에서 美國人의 生活에 있어서의 複合性을 찾는 것을 이 조사의 第一原理로 설정하였다. 그 이유는 맥도웰 자신이 “학자로서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근본적인 統一姓은 인간경험의 기본적인 多樣姓 속에 있으며 바로 이 다양성을 그러한 복합성 속에서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의 著書 American Studies를 읽어보면 그런 다양성은 뚜렷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이 책의 終章에서 그는 美國學의 硏究現況과 ‘근본적인 統一性’ 사이의 조화를 모색하고자 시도하였다. 本稿에서 우리는 맥도웰의 原理와 試圖를 援用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미국학의 硏究業績과 展望을 분석하기에 앞서 그 歷史와 理論的根據를 일별해 볼 필요가 있겠다. 맥도웰 등 여러 학자들이 수차 지적해왔듯이 독립된 학문분야로서의 미국학은 旣存의 여러 분야에서 계속해서 叛亂을 일으켰다. 英語분야에서만 보더라도 세 갈래의 불만이 노출되고 있다. 그것은 첫째 美國文學은 대개 英語로 쓰여있기 때문에 미국문학은 英國文學의 下級分野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대한 反對, 둘째 진정한 美國文學硏究가 1800년 이전의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한 반대, 셋째 社會學的·心理學的·哲學的·美學的 接近方法은 도외시하고 言語學만이 문학연구의 관건이라는 견해에 대한 반대이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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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02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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