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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lkner와 機械化 社會- 個와 組織의 相剋과 和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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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田浩鍾
Issue Date
1982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5, pp. 69-86
Abstract
포오크너와 남부와의 결합은 남부적 地緣이 그 근거가 되고 있으며, 남부의 토지(the land)에 內在하는 本有的인 가치가 남부 고유의 윤리관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그러한 가치관은 기계문명을 배경으로 한 북부의 거대한 산업기구에 직면할 때, 결정적인 질적 변화를 겪게 된다. 따라서 포오크너의 세계에는 남부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남부의 침입한 반전통적 이 끊임없이 대립, 교착을 이루고 있으며, 이 경우 토지는 냉혹한 문명권으로부터의 탈출 수단이 아니고 오히려 현대의 기계화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형식의 기조가 된다. 그러기 때문에 Dale G. Breaden도 “There evolves in his work a philosophy or a concept of land, its ownership and its fundamental character that is brilliant and humanitarian in its vastness of scope and its depth of understanding."라고 말하며 포오크너의〈토지의수사학〉을 중시하고 있는 것이다. Yoknapatawpha年代記가 시사하는 이른바 남부의 〈황금 시대〉라는 것도 실상은 토지와의共生感 토지의 미덕에 적극 부합할 수 있었던 시기를 말하며, 이 시기는 대체로 Jefferson의 역사상, 초기의 50년간 해당한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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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05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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