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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同體에서 個人에로 19世紀 美國時에 대한 한 管見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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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金禹昌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5T02:34:54Z | - |
dc.date.available | 2014-01-15T02:34:54Z | - |
dc.date.issued | 1982 | - |
dc.identifier.citation | 미국학, Vol.5, pp. 87-121 | - |
dc.identifier.issn | 1229-438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8390 | - |
dc.description.abstract | 한 사회에서 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 테두리 속에서 논의 될 수 있다. 이것을 어느 테두리에서 논하느냐 하는 것은 우려의 규범적인 입장에 달려 있다. 사회의 유기적 실체를 중요시하는 입장에서는 사회가 개인에게 어떠한 역할을 배정하고 또 봉사를 요구하였느냐 하는 관점에서 문제를 살펴볼 수도 있고 개인이 사람의 삶의 궁극적인 뿌리임을 중요시 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사회에서 개인의 행복과 자아 실현이 얼마나 달성될 수 있느냐 하는 관점에서 문제를 살펴볼 수도 있다. 물론 위의 두 입장에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개인이나 사회나 다른 한편 없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에 있어서 우리가 이 문제를 논하면서 조금 지나치게 한편의 입장을 취하는 것처럼 보일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우리가 중요한 열쇠의 하나로 삼는 것은 자유의 주제이다. 우리는 이하에 있어서 이 주제를 우선적으로 마음에 두면서, 미국 사회에 있어서 또는 미국문학에 비친 미국 사회에 있어서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검토해 보기로 하겠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 - |
dc.title | 共同體에서 個人에로 19世紀 美國時에 대한 한 管見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미국학 | - |
dc.citation.endpage | 121 | - |
dc.citation.pages | 87-121 | - |
dc.citation.startpage | 87 | - |
dc.citation.volume |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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